경북 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늘 급히 돈이 필요한 서민을 상대로 고리의 사채놀이를 하며 협박까지 일삼은 포항시 대도동 28살 이모 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해 1월 포항시 해도동 46살 김모 여인에게 선 이자 10% 공제와 함께 하루 연체료를 10%나 받는 조건으로 2천 3백만원을 빌려준 뒤 천 6백만원을 받고도 김 여인을 협박해 천 2백만원짜리 차용증서 등을 강제로 작성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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