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식품의약청 FDA는 입으로 복용하는 최초의 항암제이자 강력한 신 항암제인 글리벡의 미국내 판매를 승인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글리벡은 유럽 3위 제약업체인 노바티스가 개발한 항암제로 주로 성인에게 발병하는 백혈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임상실험에서 글리벡이 투여된 환자의 88%가 병세가 호전됐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글리벡은 건강한 세포는 남겨두고 암세포만을 죽이는 완전히 새로운 항암제로 앞으로 백혈병 외에도 폐암등 다른 암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ABC는 보도했습니다.
노바티스 사는 다음주부터 글리벡 판매를 시작할 계획인데 하루에 한 알 복용기준으로 한달치가 2천~2천4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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