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3년까지 전국의 국.공립대학 이공계 교수와 정부 출연연구소 연구원 가운데 10%를 여성 과학기술 인력에게 할당하는 이른바 채용 쿼터제가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환 과학기술부 장관은 오늘 오후 이화여대에서 열린 고급 여성 과학기술인력의 양성과 활용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여성 인력 채용 쿼터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2010년까지 여성 과학 인력의 비율을 선진국 수준인 20%까지 확대해 고급 여성인력이 사장되는 것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21개 정부 출연연구소 연구원 가운데 여성 과학자의 비율은 6.9%이며 이공계 대학 여성교수는 6%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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