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성주대교에서 대구시 평리동 42살 하재광 씨가 몰던 5톤 레미콘 펌프 차량이 앞서가던 승합차를 추돌한 뒤 20미터 다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펌프트럭 운전자 하씨와 39살 이종길 씨, 34살 조태용 씨 등 펌프카에 탔던 3명이 모두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 45살 정모 씨는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펌프카가 앞에서 급제동하던 승합차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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