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사 파견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고등학생들이 대치하던 경찰에게 밀리면서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학교 법인 인권학원 소속 서울 신정여상과 구로여정산고, 한광고등학교 학생 4백여명은 오늘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이를 막는 경찰에 밀리면서 넘어져 10여명의 학생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구로여정산고 2학년 윤모양 등 12명은 강북 삼성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육청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던 학생들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밀려 넘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신정여상 등 인권학원 소속 3개 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재단 퇴진 등을 요구하면서 수업 거부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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