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인봉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4일에 이어 오늘 열린 18차 공판에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정 의원은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공판기일 변경신청서를 통해 오늘 오후에 열리는 한나라당 인권위원회 회의 일정과 재판이 겹쳐 출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이 앞으로도 계속 재판에 출헉하지 않으면 결심과 선고공판이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 재판은 1심 선고 시한을 6개월 이상 넘긴 채 계속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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