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서상목 의원 체포 동의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서상목 의원 체포 동의안은 투표자 292명 가운데 * 찬성 136표 * 반대 145표 * 기권 7표 * 무효 4표로 부결됐습니다.
오늘 표결에는 국민회의의 서정화 의원 자민련의 김종필 국무총리, 김복동 의원 한나라당의 최형우 의원 무소속의 정몽준 의원등 여야 의원 5명이 불참했습니다.
서상목 의원은 표결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결과는 의원들이 국회의원 인신구속과 체포동의안 남발에 대해 국회차원의 조치를 취한 것이며 대선자금 수사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의사표시라고 말했습니다.
서상목 의원은 지난 97년 대통령 선거 당시 국세청의 한나라당 대선 자금 불법 모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지난해 9월말 체포 동의안이 제출됐습니다.
이 시간 현재 국회 본회의는 박상천 법무장관 해임건의안과 김태정 검찰총장 탄핵 소추안의 표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정상천 해양 수산부 장관의 의원직 사퇴로 전국구의원을 승계한 자민련 송업교 의원이 의원 선서를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