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돈을 빌려주는 댓가로 5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농협에 예치된 거액을 불법 인출해 빌려준 혐의로 농협중앙회 역삼동 지점 과장 38살 장모씨와 차장 46살 이모씨등 두명을 구속했습니다.
농협 기업대출심사를 담당하는 장 씨등은 지난 해 11월 채권알선업을 하는 유 모씨에게 3억여원을 잠시 빌려주면 5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3억원을 건네주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5억 3천여만원의 돈을 불법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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