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오전 11시쯤 대구시 대명 11동 재경빌딩 지하에서 목욕탕 온수설비 공사를 하던 작업기사 38살 김 모씨 등 3명이 목욕탕 기름탱크가 폭발하는 바람에 다치고 지하 노래방 천장과 출입문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용접이나 배관 절단작업을 하다가 불티가 탱크 안에 남아있던 유증기에 발화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욕탕 공사 도중 기름탱크 폭발
입력 2001.05.11 (17:00)
뉴스 5
⊙앵커: 오늘 오전 11시쯤 대구시 대명 11동 재경빌딩 지하에서 목욕탕 온수설비 공사를 하던 작업기사 38살 김 모씨 등 3명이 목욕탕 기름탱크가 폭발하는 바람에 다치고 지하 노래방 천장과 출입문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용접이나 배관 절단작업을 하다가 불티가 탱크 안에 남아있던 유증기에 발화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