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프로축구 경기도중 팬들의 난동으로 관중과 경찰을 포함해 모두 130여명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에서 열린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홈팀 하이두크의 2대0으로 지자 팬들이 경기장 시설을 부수는 등 난동을 일으켰습니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서 90여명을 체포했지만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던 관중이 넘어지면서 부상자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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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경기장 폭동 130여명 부상
입력 2001.05.11 (17:03)
단신뉴스
크로아티아 프로축구 경기도중 팬들의 난동으로 관중과 경찰을 포함해 모두 130여명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에서 열린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홈팀 하이두크의 2대0으로 지자 팬들이 경기장 시설을 부수는 등 난동을 일으켰습니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서 90여명을 체포했지만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던 관중이 넘어지면서 부상자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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