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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환자에 정신과 진료비 청구 병원장 고발
    • 입력2001.05.11 (17:1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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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달 내과환자를 정신과 환자로 둔갑시켜 보험급여를 챙기다 적발된 내과의원 원장이 오늘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시 논현동의 모 내과의원과 정신과 의원 등이 지난 99년 1월부터 2년여동안 감기와 소화장애로 내원한 환자 9천 6백여명을 정신질환자로 둔갑시켜 진료비를 허위청구한 뒤 5억원대의 보험급여를 챙긴 사실을 확인하고 원장 홍 모씨와 박 모씨 등을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또 이 의원 원장이 운영하는 한의원과 부인이 운영하는 약국에 대해서도 부당청구 사실을 확인하고 각각 150일과 102일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 의원이 정신질환으로 바꾼 환자들의 질병명을 보험급여기록에서 내과질환으로 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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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환자에 정신과 진료비 청구 병원장 고발
    • 입력 2001.05.11 (17:10)
    단신뉴스
지난 달 내과환자를 정신과 환자로 둔갑시켜 보험급여를 챙기다 적발된 내과의원 원장이 오늘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시 논현동의 모 내과의원과 정신과 의원 등이 지난 99년 1월부터 2년여동안 감기와 소화장애로 내원한 환자 9천 6백여명을 정신질환자로 둔갑시켜 진료비를 허위청구한 뒤 5억원대의 보험급여를 챙긴 사실을 확인하고 원장 홍 모씨와 박 모씨 등을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또 이 의원 원장이 운영하는 한의원과 부인이 운영하는 약국에 대해서도 부당청구 사실을 확인하고 각각 150일과 102일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 의원이 정신질환으로 바꾼 환자들의 질병명을 보험급여기록에서 내과질환으로 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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