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올해 세계 500대 기업에서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이 선두로 재부상하고 일본 등 아시아권 기업들은 지난해에 비해 열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파이낸셜타임스의 `500대 기업' 순위에 따르면 GE는 지난 1월 기준시가 총액 4천8백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시스코시스템스와 엑슨 모빌, 화이자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5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번에 조사된 500대 기업 순위의 특징은 구경제의 선두주자인 GE가 인터넷과 정보통신으로 대표되는 신경제의 대표격인 마이크로 소프트를 제치고 2년만에 최고 자리에 복귀했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포털업체인 야후도 40위에서 3백24위로 급강하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포항제철이 지난해 28위에서 45위로 떨어졌고 삼성전자와 SK텔레콤, 한국통신 등도 500대 순위 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경우 NTT도코모가 작년 3위에서 16위로 내려 앉는 등 `FT 500대 기업'에 64개 기업이 포함됐으나 지난해 77개 기업보다는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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