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을 하던 10대가 검문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달아났다 실탄을 쏘며 추격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오늘 부산 덕천동 18살 이모 군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부산 만덕동 18살 임모 군을 같은 혐의로 쫓고 있습니다.
임군은 이군과 함께 오늘 낮 1시 반 쯤 부산 장전동 부산대 앞에서 운전면허도 없이 아버지 소유의 승합차를 몰다가 신호위반으로 경찰의 검문을 받자 달아나다가 신호대기중이던 화물차와 버스 등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차량에 매달린 채 5백미터 가량을 끌려가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한편 이들 가운데 이군은 부산 만덕동 산 중턱에서 공포탄과 실탄을 쏘며 추격하는 경찰관에 의해 붙잡혔으며 운전자 임군은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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