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외환수지가 대폭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상장회사 협의회가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금융업과 관리대상기업을 제외한 497개사를 대상으로 외환수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외환손실이 4조6천764억원으로 지난 97년 26조4천922억원에 비해 21조8천158억원이나 줄어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97년 당기 순손실의 9.6배에 이르던 외환손실이 지난해에는 27%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5대 그룹의 외환수지는 LG가 3천308억원으로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고 나머지는 적자로 삼성 1조6천590억원, 대우 1조5천416억원, 현대 2천904억원, SK 666억원 등이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