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오늘 논란이 되고 있는 새 역사교과서가 제2차 세계대전을 `대동아전쟁'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이는 전시 일본 정부가 사용했던 것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 다.
고이즈미 총리는 중의원 본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새 역사교과서에서 대동아 전쟁 용어와 관련해 의견을 묻는질문에 그 용어는 당시 일본에서 전쟁의 명칭이었으며 이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본회의 도중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반발을 사고있는 역사교과서에 대한 정부의 승인을 취소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미 엄격한 절차에 따라 확인과정을 거쳤으며 `결정된 사항을 취소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함승희, 김원웅 의원등 일본을 방문중인 한국 국회의원 4명이 어제 도쿄지방재판소에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대한 출판.배포 금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지 하루만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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