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오늘 시도 부시장,부지사회의를 열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준비하고 있는 밀레니엄 행사가 서로 중복되거나 낭비성 행사가 될 우려가 크다며 주민 화합을 위한 경제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라고 시달했습니다.
행자부는 현재 지자체별로 추진중인 109건의 밀레니엄 행사 가운데 절반 가량인 65건의 행사가 서로 비슷한 내용인 것으로 파악돼 서로 조정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지자체의 경우 밀레니엄 베이비 축하 행사나 레이저 쇼 등 일과성 이벤트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어서 예산낭비의 우려도 큰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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