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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도심 벌떼소동
    • 입력2001.05.11 (20:00)
뉴스투데이 2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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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 봄에도 어김없이 부산 도심 주택가에 벌떼 소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각 소방서 119 구조대는 가뜩이나 부족한 일손이 벌떼 퇴치 때문에 더욱 모자란다는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양희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정집 처마밑에 수천마리의 벌떼가 몰려들었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종이상자에 설탕을 부어 유인에 나섭니다.
    보호장구를 착용한 보호대원이 조심스럽게 벌떼에 가까이 다가가 종이상자를 갖다댑니다.
    10여 분이 지나자 상자 안이 벌로 가득찼습니다.
    강력 살충제를 뿌리고 끈끈이를 붙여 뒤처리를 합니다.
    이 집에는 지난주부터 벌떼가 몰려 집주인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경자(주민): 방 안에 천장에 보면 벌떼가 한 수만 마리가 달라 붙어 가지고 사람이 접근을 못 했어요, 무서워 가지고...
    ⊙기자: 이달 들어 부산지역에서만 하루에 10건 이상의 벌떼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벌떼의 규모가 작을 때는 간단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설탕물이나 살충제를 사용해 퇴치가 가능합니다.
    ⊙송영오(부산진소방서 구조계장): 집 안에 들어온 벌들은 에프킬라를 사용하면 되는데, 바퀴벌레용 에프킬라가 있습니다.
    바퀴벌레용 에프킬라를 가지고 살포를 하시면 쉽게 벌을 잡을 수가 있겠습니다.
    ⊙기자: 또 집뜰의 소나무의 송진을 제거하고 에어컨 환기구 등을 손질하는 것도 벌떼 피해를 막는 방법입니다.
    꿀벌의 봉분기는 앞으로 두달 가량 더 이어지기 때문에 벌떼의 도심출현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양희진입니다.
  • 부산 도심 벌떼소동
    • 입력 2001.05.11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올 봄에도 어김없이 부산 도심 주택가에 벌떼 소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각 소방서 119 구조대는 가뜩이나 부족한 일손이 벌떼 퇴치 때문에 더욱 모자란다는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양희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정집 처마밑에 수천마리의 벌떼가 몰려들었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종이상자에 설탕을 부어 유인에 나섭니다.
보호장구를 착용한 보호대원이 조심스럽게 벌떼에 가까이 다가가 종이상자를 갖다댑니다.
10여 분이 지나자 상자 안이 벌로 가득찼습니다.
강력 살충제를 뿌리고 끈끈이를 붙여 뒤처리를 합니다.
이 집에는 지난주부터 벌떼가 몰려 집주인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경자(주민): 방 안에 천장에 보면 벌떼가 한 수만 마리가 달라 붙어 가지고 사람이 접근을 못 했어요, 무서워 가지고...
⊙기자: 이달 들어 부산지역에서만 하루에 10건 이상의 벌떼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벌떼의 규모가 작을 때는 간단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설탕물이나 살충제를 사용해 퇴치가 가능합니다.
⊙송영오(부산진소방서 구조계장): 집 안에 들어온 벌들은 에프킬라를 사용하면 되는데, 바퀴벌레용 에프킬라가 있습니다.
바퀴벌레용 에프킬라를 가지고 살포를 하시면 쉽게 벌을 잡을 수가 있겠습니다.
⊙기자: 또 집뜰의 소나무의 송진을 제거하고 에어컨 환기구 등을 손질하는 것도 벌떼 피해를 막는 방법입니다.
꿀벌의 봉분기는 앞으로 두달 가량 더 이어지기 때문에 벌떼의 도심출현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양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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