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한나라당 내 소장파 모임인 미래연대 소속 의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강한 야당상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김 전 대통령은 현 정권이 지나친 지역편중 인사를 하고 있으며 장관 등 고위공직자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해임하지 않고 덮으려다 사태를 악화시킨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반독재 투쟁을 소개하며 강한 야당의원이 돼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87년 대선 때 야당이 분열하지 않았으면 바로 문민정부가 들어서 우리나라 정치와 경제가 발전했을 것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오늘 김 전 대통령과의 회동에는 남경필,김부겸,심재철,원희룡, 오세훈,박종희,안영근 의원 등 서울과 수도권 지역 7명의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