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근로자들의 임금은 6% 안팎의 인상률을 보일 전망입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호진 노동부 장관은 오늘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 경영자들을 초청한 세미나에서 올 임금 협상은 6% 정도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재 임금협상이 타결된 사업장 830여 개의 평균 인상률이 5.4%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이렇게 내다봤습니다.
여기에 한국전력과 시내버스 등 노사분규 움직임이 조기에 대화로 해결되고 무분규를 선언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등 노사관계는 앞으로 안정세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호진(노동부 장관): 엎치락뒤치락하고 대립하고 갈등을 하면 안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노사가 스스로 인식을 해 가지고 ...
⊙기자: 김 장관은 대우차 노사분규는 특별한 경우이며 앞으로 잘못된 관행은 엄정한 법집행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업대책에 대해서는 올해 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8만명에게 IT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이 퇴직자를 위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에는 다음 달부터 고용보험에서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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