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심을 잡겠다고 나선 정치권이 민생대책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서민 세입자 보호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한나라당은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양도소득세를 폐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종명 기자입니다.
⊙기자: 주택이나 상가건물에 세든 서민들에 대한 보호가 강화됩니다.
정부와 여당은 광역시의 경우 1200만원, 기타 지역의 경우 800만원인 우선변제폭을 30에서 50% 정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변제 대상에서 제외된 영세 상인들에 대해서도 등기 대신 사업자등록만으로도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이해찬(민주당정책위 의장): 건물까지 포함해서 임대차를 보호하는 법안의 당정협의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
⊙기자: 한나라당은 주택거래시에 물리는 양도소득세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부동산 경기를 살리자는 취지입니다.
⊙밈만제(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주택 경기가 상당히 침체돼 있기 때문에 주택 활성화를 위해서 양도소득세를 폐지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양도소득세 폐지는 여당도 신중히 검토하는 사안인 만큼 실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호화주택을 거래할 때는 예외가 될 전망입니다.
모처럼 민생 경제 문제로 눈을 돌린 여야는 다음 주 말에는 진 념 부총리 등 정부측 경제 브레인과 합숙 토론을 갖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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