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삼성 fn .
com 프로야구 사직경기에서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7위 롯데가 2위 한화를 제물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심병일 기자!
⊙기자: 네, 심병일입니다.
⊙앵커: 롯데가 한화의 추격을 힘겹게 따돌렸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7위 롯데가 6일 만에 2연승을 거두며 중위권으로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롯데는 2위 한화를 사직 홈으로 불러들인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습니다.
1회 말 김응국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1:0으로 앞서던 4회 말에 호세와 심명철, 김대익 등의 집중 4안타를 몰아쳐 대거 넉 점을 뽑았습니다.
한화도 6회 초에 폭투 2개와 강석현의 적시타로 3점을 올려 5:3으로 추격했습니다.
롯데는 그러나 8회 석 점을 추가해 결국 5점차 승리를 올렸습니다.
롯데 선발 손민한은 시즌 5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어 인천경기입니다.
인천에서는 6위 SK가 선두 두산에 8회 현재 5:1로 앞서고 있습니다.
SK는 2:1로 앞서던 6회 말에 강성호와 최정범 등의 연속 안타 등으로 석 점을 올려 승기를 잡았습니다.
한편 한국프로야구의 철인 SK 최태원은 800경기 연속 출전 기록이라는 신기원을 이뤄냈습니다.
지난 95년 4월 16일 해태전부터 단 한 경기도 빠짐 없이 출전한 것입니다.
잠실에서는 이승엽의 홈런 소식이 없는 가운데 어제 해태에 3연패를 당한 삼성이 꼴찌팀 LG를 상대로 분풀이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8회까지 6:3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수원에서는 현대가 5연승 중인 해태를 4:1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지금까지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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