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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딩크 감독, 프랑스 꺾겠다
    • 입력2001.05.11 (21:00)
뉴스 9 2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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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히딩크 감독이 오는 30일 열릴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개막전에서 최강 프랑스를 꺾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발표한 23명의 선수를 이끌고 결코 쉽지 않은 야심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히딩크 감독이 98월드컵 챔피언인 프랑스를 침몰시키겠다는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히딩크(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세계의 많은 국가들을 물리치고 다니는 프랑스의 행진을 막겠습니다.
    ⊙기자: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선수들을 테스트하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지금 당장 최상인 선수들이 출전해 프랑스 등과 당당하게 맞서고 더 나아가 이들을 극복하는 무대라는 것이 히딩크의 생각입니다.
    이러한 기본입장을 바탕으로 현재 일본 J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황선홍과 최용수가 합류한 반면 출전 기회가 적은 이동국과 안정환, 골키퍼 김병지는 탈락했습니다.
    ⊙히딩크(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들은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경기를 못 뛴다면 이번처럼 큰 대회에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기자: 그러나 월드컵을 위해 내보낸 이동국과 안정환을 미니 월드컵에서 제외한 것은 의외라는 평가입니다.
    의욕적으로 추진한 해외진출 프로젝트의 의미가 퇴색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 제기를 감수하면서 자신의 방식대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프랑스 타도를 선언한 히딩크.
    결코 쉽지 않은 야심이 어떤 결과를 맺을지, 팬들의 시선은 이미 개막 경기를 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 히딩크 감독, 프랑스 꺾겠다
    • 입력 2001.05.11 (21:00)
    뉴스 9
⊙앵커: 히딩크 감독이 오는 30일 열릴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개막전에서 최강 프랑스를 꺾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발표한 23명의 선수를 이끌고 결코 쉽지 않은 야심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히딩크 감독이 98월드컵 챔피언인 프랑스를 침몰시키겠다는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히딩크(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세계의 많은 국가들을 물리치고 다니는 프랑스의 행진을 막겠습니다.
⊙기자: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선수들을 테스트하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지금 당장 최상인 선수들이 출전해 프랑스 등과 당당하게 맞서고 더 나아가 이들을 극복하는 무대라는 것이 히딩크의 생각입니다.
이러한 기본입장을 바탕으로 현재 일본 J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황선홍과 최용수가 합류한 반면 출전 기회가 적은 이동국과 안정환, 골키퍼 김병지는 탈락했습니다.
⊙히딩크(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들은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경기를 못 뛴다면 이번처럼 큰 대회에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기자: 그러나 월드컵을 위해 내보낸 이동국과 안정환을 미니 월드컵에서 제외한 것은 의외라는 평가입니다.
의욕적으로 추진한 해외진출 프로젝트의 의미가 퇴색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 제기를 감수하면서 자신의 방식대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프랑스 타도를 선언한 히딩크.
결코 쉽지 않은 야심이 어떤 결과를 맺을지, 팬들의 시선은 이미 개막 경기를 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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