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박세리와 로리 케인, 연용남이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해외파와 국내파가 벌인 굿샷 대결은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특유의 공격적인 드라이브샷, 첫홀을 버디로 출발한 박세리는 9번, 10번홀을 연속 버디로 낚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15번홀, 박세리의 자로 잰 듯한 아이언샷.
버디를 추가한 박세리의 16번홀, 이번에는 신기의 퍼팅을 선보입니다.
4언더파로 단독 선두.
그러나 17번 파3홀에서 박세리는 티샷 실수로 보기를 범해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박세리(삼성전자): 좀더 공격적이면서 좀더 안전한 방법으로 또 좋은 스코어가 될 수 있도록 그런 공식대로 하면 잘 할 것 같아요.
⊙기자: 캐나다의 로리 케인과 88년 데뷔 이후 무관인 무명 연용남 역시 3언더파로 박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상금왕 정일미는 정확한 어프로치샷을 구사하며 2언더파를 기록해 전해윤과 함께 공동 4위에 나섰습니다.
⊙인정일미(한솔CSN): 오늘하고 어제 바람을 알았으니까 내일은 좀더 쉽게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는 이븐파에 그쳐 서아람 등과 공동 11위에 머물렀습니다.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 각축의 향방은 상당히 빠른 그린 공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릴 전망입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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