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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V코리아리그, 삼성 적수 없어
    • 입력2001.05.11 (21:00)
뉴스 9 2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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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배구V코리아 세미프로리그 배구 경기에서 현대자동차를 또 물리치고 무적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자동차의 투지가 인상적이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계속되는 양팀의 공방전.
    그러나 승부처에서 돋보이는 공격 결정력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습니다. 신진식과 김세진 좌우 쌍포가 변함없는 활약을 펼친 삼성화재는 길슨이 복귀한 현대자동차를 3: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번 대회 들어 8전 전승, 슈퍼리그를 포함하면 23연승의 무적 행진입니다.
    또 현대자동차와의 팀 간 전적에서는 12연승을 기록해 라이벌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여자부의 LG정유는정선혜가 혼자서 31득점을 올린 덕분에 난적 도로공사를 3:1로 이겼습니다.
    ⊙정선혜(LG정유/31득점): 오늘 꼭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그런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다리가 굳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자: 이로써 LG정유는 4승 4패로 3위 자리를 굳게 지켜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 배구 V코리아리그, 삼성 적수 없어
    • 입력 2001.05.11 (21:00)
    뉴스 9
⊙앵커: 배구V코리아 세미프로리그 배구 경기에서 현대자동차를 또 물리치고 무적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자동차의 투지가 인상적이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계속되는 양팀의 공방전.
그러나 승부처에서 돋보이는 공격 결정력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습니다. 신진식과 김세진 좌우 쌍포가 변함없는 활약을 펼친 삼성화재는 길슨이 복귀한 현대자동차를 3: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번 대회 들어 8전 전승, 슈퍼리그를 포함하면 23연승의 무적 행진입니다.
또 현대자동차와의 팀 간 전적에서는 12연승을 기록해 라이벌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여자부의 LG정유는정선혜가 혼자서 31득점을 올린 덕분에 난적 도로공사를 3:1로 이겼습니다.
⊙정선혜(LG정유/31득점): 오늘 꼭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그런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다리가 굳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자: 이로써 LG정유는 4승 4패로 3위 자리를 굳게 지켜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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