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 그림 같은 날씨, 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손에 잡힐 듯한 이 새하얀 뭉게구름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뜨거운 날씨 때문에 생긴 뭉게구름의 이름은 '적운'으로 계속 쌓이듯이 발달해서 저녁쯤에는 천둥 번개, 소나기를 내리는 구름으로 돌변하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해가 저물면서 다 사라졌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뭉개구름을 더 자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뭉게구름 사이사이로 비치는 뜨거운 햇살도 잘 피하셔야겠습니다.
자외선지수가 7을 모두 훨씬 넘어서 상당히 높겠는데요.
자외선 차단제, 모자, 양산, 선글라스 총동원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남쪽에 중심을 둔 따뜻한 고기압의 폭넓은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고 기온도 계속 올라 조금은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우선 토요일인 내일 구름만 약간 끼는 정도의 맑은 날씨, 아침에는 짙은 안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2도 등으로 오늘보다 조금 높고 낮기온도 25도 이상 올라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물결은 먼 바다에서 높게 일겠고 해상에도 안개가 짙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수요일쯤 시원한 비 소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태풍 소식이 있는데요.
제1호 태풍 시마론은 현재 마닐라 북서쪽에서 천천히 북상중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5월 11일 금요일 밤 9시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앵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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