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저녁 청와대 비서실 직원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국정수행을 보좌해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제회복과 개혁을 위해 솔선 수범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있는 만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국민에게 봉사하길 당부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국민의 정부는 IMF 부도위기를 극복하고 민족 화해의 길을 여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국민의 정부 3년을 회고하고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신장시키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고 박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지난 99년 12월 오찬 이후 두번째로 열린 오늘 만찬에는 한광옥 비서실장과 박지원 정책기획수석을 비롯한 각 수석비서관 등을 포함해 행정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