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시장 1위 업체인 농심이 이달 말부터 신라면과 안성탕면 등 주력 상품의 판매가격을 평균 5 % 에서 8 % 정도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심측은 환율상승에 따른 밀가루와 전분, 팜유, 옥수수 등 원부자재 공급가격 인상으로 라면값의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면서 이에 따라 신라면과 안성탕면 등 주요제품들의 값을 5 % 에서 8 % 선에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심측의 이런 방침에 따라 현재 1 개 450원대인 봉지면의 경우 50원 정도 올라 5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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