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거래위원회가 미 증시에 상장된 외국 기업이 북한과 쿠바 등 미국과 거래가 금지된 나라와 거래할 경우 거래 내용을 공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로라 웅거 미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대행은 외국 기업이라도 미 증시에 상장했다면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야 하며 불량 국가들과의 거래 내용도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미 증권거래위원회의 방침이 확정되면 포철과 한국통신 등 미 증시에 상장됐거나 상장 예정인 국내 기업들의 대북 사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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