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 보안청이 밀항자를 색출한다는 이유로 국내 냉장생선 운반선을 15시간 동안 검문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부산 해양경찰서는 어제 새벽 2시 쯤 대마도 북쪽 10마일 쯤 떨어진 일본 영해에서 일본 순시선 3척이 부산선적 냉장생선 운반선 909 성진호에 접근해 15시간 동안 검문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 해상 보안청은 5시간 동안 영장제시도 없이 불법 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박회사측은 당초 어제 새벽 6시에 배가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어젯밤 9시 쯤 입항해 생선 신선도가 떨어지는 등 1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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