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병역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돼 온 서울 신화병원의 원장 이모씨를 오늘 중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당초 어제 병원장 이씨를 소환할 예정이었으나 수사 일정 관계로 오늘 중으로 소환해 신화병원이 지난번 수사에서 처벌받은 8건 이외에 추가로 개입한 병역비리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신화병원은 지난번 병역비리 수사에서 박 원사에게 허위 CT필름을 공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같은 혐의로 원장 이씨와 방사선 기사 박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신화병원등 또 이번 수사에서도 이미 2건의 추가 비리가 드러나는 등 박 원사와 공모해 조직적인 병역비리를 자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또한 지난 98년 구속돼 복역중인 원용수 준위에 대한 소환 조사를 통해 박 원사에게 1억 7천만원을 주고 12건의 병역을 청탁한 경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오는 14일 박 원사의 기소를 앞두고 이번 주말 박 원사 주변 인물들에 대한 혐의 사실을 입증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지난 97년 4월 박원사에게 2천만원을 주고 아들의 병역면제를 청탁한 혐의로 부동산 임대업자 57살 김모씨를 어제 밤 늦게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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