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EU 유럽연합의 수교 여부가 내주초에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EU 외교소식통들은 다음주 초 열리는 일반 이사회에서 대북 수교 문제가 논의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U 15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참여하는 일반 이사회는 오는 14, 15일 이틀 동안 열리며 중동, 발칸 문제 등 EU의 주요 외교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외교소식통들은 이번 이사회는 요란 페르손 스웨덴 총리등 EU 고위대표단의 방북 직후 열리는 만큼 방북성과, 대북 관계개선 등 북한문제가 거론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게다가 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들에 대북 수교를 제의해 놓은 상황이어서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이번 회의에서 대북수교에 대한 찬반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초 대북 수교를 이사회에 제의했으며 회원국의 반대가 없으면 북한과 수교 협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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