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소더비 경매에서 현대 인상주의 화가 맥스 벡맨의 자화상이 2천2백만달러, 우리돈으로 280억원이 넘는 기록적인 가격에 낙찰됐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대담한 필치로 자신을 묘사한 이 작품은 7명 이상의 경매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여 최고 추정가의 2배가 넘는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벡맨의 작품 가운데서는 이번주 초 소더비 경매에서 기록한 3백8십만달러가 지금까지의 최고가로, 어제 낙찰로 단숨에 5배를 뛰어 넘었습니다.
(끝)
맥스 벡맨 자화상 280억원 낙찰
입력 2001.05.12 (05:30)
단신뉴스
미 소더비 경매에서 현대 인상주의 화가 맥스 벡맨의 자화상이 2천2백만달러, 우리돈으로 280억원이 넘는 기록적인 가격에 낙찰됐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대담한 필치로 자신을 묘사한 이 작품은 7명 이상의 경매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여 최고 추정가의 2배가 넘는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벡맨의 작품 가운데서는 이번주 초 소더비 경매에서 기록한 3백8십만달러가 지금까지의 최고가로, 어제 낙찰로 단숨에 5배를 뛰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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