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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쩌민 아들 밀사!
    • 입력2001.05.12 (06:00)
뉴스광장 200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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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의 아들로 중국 과학원 부원장인 장미엔헝이 최근 비밀리에 타이완을 방문해서 천수이볜 총통을 만났다는 주장이 제기돼서 양안 밀사 교환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홍콩의 대중지 동방일보는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의 아들이자 중국 과학원 부원장인 장미엔헝이 천수이볜 총통을 비밀에 만났다고 타이완의 제2야당인 신민당의 칭후이즈 의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동방일보는 장 부원장이 지난 6일과 7일 타이완을 방문해 천수이볜 총통과 만나 양안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타이완 훙런그룹의 왕원양 이사장이 이 만남을 주선했다고 전했습니다.
    왕 이사장은 장 부원장과 합작으로 상하이에 훙미 반도체 공장을 합작 건설하면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인물입니다.
    그러나 훙런그룹 관계자는 밀회설을 주장하고 있는 친 의원이 지난해에도 훙런그룹이 양안 밀사역을 했다는 소문을 유포시켜 명예훼손으로 고발돼 있는 인물이라며 밀회설을 일축했습니다.
    장 부원장이 외국 여권을 갖고 타이완에 들어왔다며 증거까지 제시한 친후이즈 의원의 주장에 대해 타이완 관계 당국은 확인 결과 그 같은 사실은 없다며 이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한편 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은 지난 10일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과 가진 회견에서 향후 대등한 국가적 지위에서 양안 협상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
    천수이볜 총통의 같은 입장은 리덩후이 전 총통이 주장한 이른바 양국론을 연상케하는 것이어서 향후 중국측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장쩌민 아들 밀사!
    • 입력 2001.05.12 (06:00)
    뉴스광장
⊙앵커: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의 아들로 중국 과학원 부원장인 장미엔헝이 최근 비밀리에 타이완을 방문해서 천수이볜 총통을 만났다는 주장이 제기돼서 양안 밀사 교환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홍콩의 대중지 동방일보는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의 아들이자 중국 과학원 부원장인 장미엔헝이 천수이볜 총통을 비밀에 만났다고 타이완의 제2야당인 신민당의 칭후이즈 의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동방일보는 장 부원장이 지난 6일과 7일 타이완을 방문해 천수이볜 총통과 만나 양안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타이완 훙런그룹의 왕원양 이사장이 이 만남을 주선했다고 전했습니다.
왕 이사장은 장 부원장과 합작으로 상하이에 훙미 반도체 공장을 합작 건설하면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인물입니다.
그러나 훙런그룹 관계자는 밀회설을 주장하고 있는 친 의원이 지난해에도 훙런그룹이 양안 밀사역을 했다는 소문을 유포시켜 명예훼손으로 고발돼 있는 인물이라며 밀회설을 일축했습니다.
장 부원장이 외국 여권을 갖고 타이완에 들어왔다며 증거까지 제시한 친후이즈 의원의 주장에 대해 타이완 관계 당국은 확인 결과 그 같은 사실은 없다며 이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한편 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은 지난 10일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과 가진 회견에서 향후 대등한 국가적 지위에서 양안 협상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
천수이볜 총통의 같은 입장은 리덩후이 전 총통이 주장한 이른바 양국론을 연상케하는 것이어서 향후 중국측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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