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영토로 진격해 또다시 유혈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보도에 이웅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군은 어제 가자지구에서 돌을 던지는 팔레스타인 주민 수십 명에게 사격을 가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팔레스타인 소년 1명이 숨졌고 요르단강 서안에서는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주민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팔레스타인들이 초소에 수류탄을 던진 후 탱크와 불도저를 앞세우고 기관총을 쏘며 가자지구 난민촌 안으로 진격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가옥 5채와 경찰서가 파괴됐으며 주민 27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경찰은 이스라엘군이 지난주부터 25차례나 팔레스타인 영토에 들어와 5명을 죽이고 수십 명을 다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저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팔레스타인 영토를 정복할 뜻은 없으며 단기적인 보안을 위해 팔레스타인 영토에 진입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저 국방장관은 또 휴전협정의 일환으로 유태인 정착촌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는 미첼 보고서의 제안에 대해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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