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주에서는 최근 패션쇼에 동원된 쥐가 사고로 죽으면서 동물애호가와 패션계가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논쟁의 발단은 호주 패션주간을 맞아 벌어진 한 패션쇼에서 쥐 200마리를 무대 주변에 풀어놓고 쇼를 진행하다 커튼 기둥이 무너져 쥐 한 마리가 깔려 죽으면서 시작됐습니다.
동물애호가들은 패션쇼에 활용되는 동물들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하지 않고서는 동물들을 무대 위로 올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물애호가-패션계, 쥐 논쟁
입력 2001.05.12 (06:00)
뉴스광장
⊙앵커: 호주에서는 최근 패션쇼에 동원된 쥐가 사고로 죽으면서 동물애호가와 패션계가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논쟁의 발단은 호주 패션주간을 맞아 벌어진 한 패션쇼에서 쥐 200마리를 무대 주변에 풀어놓고 쇼를 진행하다 커튼 기둥이 무너져 쥐 한 마리가 깔려 죽으면서 시작됐습니다.
동물애호가들은 패션쇼에 활용되는 동물들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하지 않고서는 동물들을 무대 위로 올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