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조사 받아오던 40대 남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새벽 2시쯤 대구시 읍내동 47살 정모씨가 경남 창녕군 계성면 야산에 있는 자신의 아내 무덤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5일 아내 43살 이모씨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숨졌다며 신고했으나 사고흔적이 없고 아내 명의로 13억원의 보험에 든 사실 등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자 자살한 것입니다.
경찰은 아내 이씨가 목졸라 살해된 것으로 부검결과 밝혀짐에 따라 정씨가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뒤 사고사로 위장신고했다가 수사가 시작되자 자살한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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