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최근 33살 김인철 씨 등 탈북자 13명이 제3국을 거쳐 귀순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들 모두가 식량난을 이기지 못해 탈북한 사람들로 대학 교원과 은행원, 수의사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정원은 또 이들 13명 가운데 10명은 가족 중 일부가 먼저 국내에 입국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들의 정확한 신원과 탈북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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