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덕소천의 한 무인 배수펌프가 고장을 일으켜 다량의 미처리 하수가 한강 취수원에 방류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환경부 한강환경감시대는 지난달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의 일패펌프장이 고장을 일으켜 이달 10일까지 22일 동안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한강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펌프장의 하루 처리량은 만톤 가량으로 미처리 하수 방류량은 모두 20여만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강유역관리청 정진성 청장은 펌프장은 어제 오전부터 하수를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미처리 하수가 흘러든 지점이 취수장과 멀고 한강의 유량이 많아 별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미처리 하수가 흘러든 지점의 하류에는 6km 거리에 암사취수장이 있는 등 수도권주민 약 9백만명에게 공급할 원수를 취수하는 7개 취수장이 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