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시 연방정부 청사 폭탄테러범 티머시 맥베이는 미국정부의 전복을 목표로 하는 백인 우월주의 지하 게릴라 조직의 일원이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맥베이가 속한 단체는 아리안 공화군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93년말부터 95년 4월 오클라호마 사건 이후 수개월이 지날때까지 중서부지방에서 발생한 22건의 은행강도 혐의로 이 조직의 지도자들이 체포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아리안 공화군 지도자들은 강도혐의로 기소되고 수감됐으나 오클라호마 사건과의 연계는 법정에서 결코 밝혀지지 않았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기자와 학자, 희생자 가족들이 비밀 기소서류를 발견함으로써 밝혀졌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