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7년까지 전국 대도시의 시내버스가 천연가스 버스로 대체되는 등 대도시 공해 저감 대책이 강력히 추진 됩니다.
최재욱 환경부 장관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한 국정개혁 보고에서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청정버스의 도입으로 대도시 대기 오염도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재욱 장관은 천연가스의 경우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경유 버스의 40% 이하라고 밝히고 우선 2천2년까지 월드컵이 열리는 주요도시에 천연가스 버스 5천대를 배치해 대기오염도를 지금보다 20% 정도 낮추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최 장관은 2천7년까지는 서울과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도시의 시내버스 2만대를 모두 천연가스 버스로 대체하고, 화물차의 디젤연료도 저공해 품질로 개선해 도시 주민이 마음놓고 살 수 있도록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또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수질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매달 공표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와함께 음식쓰레기의 재활용률과 쓰레기 소각비율을 높이는 등 폐기물 처리를 선진국화 하겠다고 밝히고 갈수록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기후변화협약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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