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터넷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중소기업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직자들로 시끌벅적한 일반 채용박람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취업박람회 행사가 진행됩니다.
구직자들이 일일이 이곳저곳 업체를 찾아 이력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오기 전에 이미 인터넷상에서 원하는 업체를 검색해 자신의 이력서를 제출해 놓았습니다.
취업행사 현장에서는 면접만 하면 됩니다.
⊙김민우(구직자): 예전부터 네트워크로 지원해 왔고 그리고 이번에 찾아보니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기자: 기업체들로서도 짧은 시간에 온라인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권인중(에이텍시스템 상무): 고급인력들이 많이 오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가지고 저희가 필요한 우수인력을 뽑고자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특히 이번 1차 행사에만도 벤처업체 등 22개 유망 중소기업에 2300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이광석(인크루트 사장):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됐다는 형태에 많은 관심을 업체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 KBS와 한국경제신문, 그리고 인쿠르트사가 함께 주최하는 채용박람회는 오는 11월 말까지 계속되며 이 같은 현장면접은 격주 금요일마다 열려 앞으로도 14차례 더 진행됩니다.
KBS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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