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과 북한의 아태평화위원회측은 최근 인도양에서 발생한 남북한 선박 충돌사건이 금강산 관광과 남북경협에 부정적인 영향을주지 않도록 하자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현대상선 듀크호와 북한 만폭호 충돌사고에 따른 손해배상책임문제와 관련해 현대상선과 주식회사 아산 그리고 북한의 아태평화위를 당사자로 한 실무접촉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양측은 이 사고가 현재 진행중인 사업에 영향을 주지않게 하자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에 인도된 만폭호 생존선원 2명은 내일 스리랑카를 출국해 싱가포르로 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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