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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병원장, 가수 김모씨 소환 예정
    • 입력2001.05.12 (09: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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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병역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돼 온 서울 신화병원의 원장 이모씨와 함께 가수 김모씨도 오늘 중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당시 신화 병원장 이씨를 소환하는 대로 지난번 수사에서 처벌받은 8건 이외에 추가로 개입한 병역비리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병역 면제 비리 혐의를 받아온 3인조 댄스 가수그룹의 김모씨도 오늘 중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씨의 부친이 지난 97년 병역 브로커를 통해 박원사에게 천만원 이상의 돈을 주고 김씨의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진술을 당시 병무청 직원들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지난 97년 4월 박원사에게 2천만원을 주고 아들의 병역면제를 청탁한 혐의로 부동산 임대업자 57살 김모씨를 어제 밤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는 14일 박 원사의 기소를 앞두고 박원사에게 적용할 죄명의 구체적인 법률 검토를 하는 한편 박 원사 주변 인물들의 혐의 사실을 입증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끝)
  • 병역비리 병원장, 가수 김모씨 소환 예정
    • 입력 2001.05.12 (09:43)
    단신뉴스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병역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돼 온 서울 신화병원의 원장 이모씨와 함께 가수 김모씨도 오늘 중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당시 신화 병원장 이씨를 소환하는 대로 지난번 수사에서 처벌받은 8건 이외에 추가로 개입한 병역비리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병역 면제 비리 혐의를 받아온 3인조 댄스 가수그룹의 김모씨도 오늘 중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씨의 부친이 지난 97년 병역 브로커를 통해 박원사에게 천만원 이상의 돈을 주고 김씨의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진술을 당시 병무청 직원들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지난 97년 4월 박원사에게 2천만원을 주고 아들의 병역면제를 청탁한 혐의로 부동산 임대업자 57살 김모씨를 어제 밤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는 14일 박 원사의 기소를 앞두고 박원사에게 적용할 죄명의 구체적인 법률 검토를 하는 한편 박 원사 주변 인물들의 혐의 사실을 입증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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