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체결된 4개 분야 경제협력 합의서를 국가간의 조약으로 간주해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비준절차를 밟아 발효시키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이를 위해 오는 16일 여권 3당과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정책조정 회의를 열어 국회 비준 절차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민주당 이낙연 제1 정책조정 위원장이 전했습니다.
남북한 당국은 지난해 12월 제4차 장관급회담에서 투자보장과 이중과세방지 등 4개 분야의 경제협력 합의서에 서명했지만 5차 장관급 회담이 계속 지연되는 바람에 발효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 임동원 통일부장관을 참석시켜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의 방한 결과에 대해 보고를 듣고 후속조치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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