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은 오늘 국세청을 통한 대선자금 불법모금 혐의를 받고있는 한나라당 서상목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데 대해 논평을 내고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부정부패에 둔감하다는 것을 보여준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은 불법 정치자금 사건과 관련해 국세청 차장이 처벌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이번 결과가 부정부패 척결기조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도 개인비리 차원을 넘어 국기문란에 해당하는 중대범죄 혐의가 드러난 서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은 정치인들의 부도덕성과 초법적 특권의식을 보여준 것이며 국회의 존재의의를 부정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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