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는 빠르면 내년부터 홍콩을 금연도시로 만드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의 일간 명보는 정부가 비흡연자들을 간접흡연에서 보호하기 위해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흡연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모레 입법회에 송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정안은 그러나 사우나나 나이트클럽 등에서의 흡연은 6-12개월의 유예기간을 둬 서서히 금지시켜 나가는 내용의 유보 조항을 달았습니다.
개정안은 또 담배회사의 찬조행위를 전면 금지시키고 관련 상품 광고에 제한을 가하는 등 정부의 강력한 금연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계 출신 의원들과 식당,오락업계를 대변하는 의원들 사이에 이에 대한 견해 차이가 커 입법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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