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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의혹 가수 김모씨 조사후 귀가
    • 입력2001.05.12 (15: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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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병역 면제 비리 혐의를 받아온 인기 3인조 댄스 가수 그룹의 김모씨를 오늘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씨의 부친이 지난 97년 브로커를 통해 박원사에게 천만원 이상의 돈을 주고 김씨의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진술을 당시 병무청 직원으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김씨를 상대로 브로커와의 접촉 경위를 집중 추궁했으나 자신이 직접 개입한 적이 없다고 진술함에 따라 일단 귀가 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김씨의 병역 면제를 청탁했던 부모가 모두 사망했기 때문에 향후 보완 조사를 거쳐 혐의가 입증돼도 재신검만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병역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돼온 신화 병원장 이 모씨를 조만간 소환해 지난번 수사에서 처벌받은 8건 이외에 또다른 비리 혐의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 아들의 병역 면제를 청탁한 지방 병무청 4급 직원 1명도 이르면 내일쯤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한편 오는 14일 박 원사의 기소를 앞두고 적용할 죄명의 구체적인 법률 검토를 하는 한편 박 원사 주변 인물들의 혐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보강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끝)
  • 병역비리 의혹 가수 김모씨 조사후 귀가
    • 입력 2001.05.12 (15:03)
    단신뉴스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병역 면제 비리 혐의를 받아온 인기 3인조 댄스 가수 그룹의 김모씨를 오늘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씨의 부친이 지난 97년 브로커를 통해 박원사에게 천만원 이상의 돈을 주고 김씨의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진술을 당시 병무청 직원으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김씨를 상대로 브로커와의 접촉 경위를 집중 추궁했으나 자신이 직접 개입한 적이 없다고 진술함에 따라 일단 귀가 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김씨의 병역 면제를 청탁했던 부모가 모두 사망했기 때문에 향후 보완 조사를 거쳐 혐의가 입증돼도 재신검만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병역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돼온 신화 병원장 이 모씨를 조만간 소환해 지난번 수사에서 처벌받은 8건 이외에 또다른 비리 혐의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 아들의 병역 면제를 청탁한 지방 병무청 4급 직원 1명도 이르면 내일쯤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한편 오는 14일 박 원사의 기소를 앞두고 적용할 죄명의 구체적인 법률 검토를 하는 한편 박 원사 주변 인물들의 혐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보강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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