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공화국 부총리가 성추문에 휘말려 전격 해임됐습니다.
집권 세르비아 민주야당 연합은 어제 당과 정부의 여성동료들을 성희롱한 혐의로 고소당한 오브라도비치 부총리를 지도부 투표를 거쳐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브라도비치는 세르비아 반부패위원회 위원장으로 그동안 밀로셰비치 전 대통령의 범죄조사를 맡아 왔습니다.
######
세르비아 부총리 성 추문 해임
입력 2001.05.12 (15:50)
단신뉴스
세르비아 공화국 부총리가 성추문에 휘말려 전격 해임됐습니다.
집권 세르비아 민주야당 연합은 어제 당과 정부의 여성동료들을 성희롱한 혐의로 고소당한 오브라도비치 부총리를 지도부 투표를 거쳐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브라도비치는 세르비아 반부패위원회 위원장으로 그동안 밀로셰비치 전 대통령의 범죄조사를 맡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