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오클라호마시티 연방청사 폭파범 티모시 맥베이에 대한 증거자료를 변호인측에 뒤늦게 전달한 사실이 밝혀져 사형집행이 연기된 가운데 맥베이가 이를 계기로 항소할 수도 있다고 변호인이 밝혔습니다.
로버트 니이 변호사는 `맥베이는 문서에 담겨진 내용을 토대로 사리에 맞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면서 ` 맥베이는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니이 변호사는 FBI가 범한 실수는 맥베이를 포함해 연방정부의 사형집행을 총체적으로 유예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30일간 사형을 연기한 것은 증거를 검토하는데 충분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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