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 캠퍼스의 학생복지관 건설현장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복합유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주 동국대 박물관은 지난 1월 말부터 발굴조사를 한 결과 석실과 석곽묘 74기, 화장묘 4기, 조선시대 분묘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실과 석곽묘는 통일신라 시대 대표적 분묘 형태로 경주에서 무더기로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이 지역에서 잘 나오지 않던 방형 호석을 갖춘 분묘도 발견됐습니다.
(끝)
석실.석곽묘 유적 무더기 발견
입력 2001.05.12 (19:40)
단신뉴스
경주 동국대 캠퍼스의 학생복지관 건설현장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복합유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주 동국대 박물관은 지난 1월 말부터 발굴조사를 한 결과 석실과 석곽묘 74기, 화장묘 4기, 조선시대 분묘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실과 석곽묘는 통일신라 시대 대표적 분묘 형태로 경주에서 무더기로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이 지역에서 잘 나오지 않던 방형 호석을 갖춘 분묘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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